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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에도 의료서비스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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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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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에도 의료서비스는 계속된다
연휴기간 비상진료체계 유지 및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 지정 운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연휴를 맞아 ‘설 명절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오는 2월 6일부터 2월
10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 종합병원 등 비상진료기관을 통해 응급 환자의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시민들이 진료와
의약품 구입에 따른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할 방침이다.
설 연휴기간 중 일자별 진료 및 의약품 구입이 가능한 비상진료기관,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운영현황은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e-gen.or.kr)와 인천시 홈페이지
(http://www.incheon.go.kr)에서 기관명, 전화번호, 주소, 일자별·시간대별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20미추홀 콜센터(☎032-120)와 인천소방본부(☎119)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보건복지부 응급의
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설 연휴기간 중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약국을 사전에 꼭 확인하신 후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하기 바란다.”당부했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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