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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만나교회, 창립 33주년 예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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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만나교회, 창립 33주년 예배 열어
기독교대한감리회 하늘만나교회(황관하 목사)는 지난 5일 하늘만나교회에서 창립 33주년 기념권사취임 및 근속 30주년 감사예배를 열었다.
황관하 목사는 이날 ‘세움을 입은 자!’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백부장, 천부장, 오십부장 처럼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맡은 직분에서 교회를 섬겨주시길 바란다“며 ”교회를 사랑하기를 내몸과 같이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앙생활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박용갑 권사, 장면 권사, 이은경 권사, 박민지 권사가 권사로 취임했다. 또한 고기순 권사, 장초임 권사, 고상욱 집사, 구경순 권사, 이성금 권사, 김정희 권사, 김광월 집사, 김순배 권사 총 8명은 30년 근속자로서 근속패를 받았다.
임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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