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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할 일꾼을 세워가는 교회학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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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할 일꾼을 세워가는 교회학교가 되라”
기감, 제 43회 교회학교전국연합회 찬양경연대회 개최
기독교대한감리회 교회학교전국연합회(회장 김진열 장로)는 지난 11일 계산중앙교회에서 ‘제 43회 교회학교전국 어린이 찬양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준비위원장 김필문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김상현 감독(중부연회, 부광교회)은 ‘주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주님께서는 그리스도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추수할 일꾼으로 보내셨으며 그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 확장과 목자의 양을 돌보게 하셨다”며 “하나님의 시각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아이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낙환 목사(교육국 총무)는 격려사에서 “찬양경연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하나님을 더 경외하고 가까워지기 바란다”며 “누가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찬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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