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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을 안아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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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천석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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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을 안아주시는 하나님’
인천경찰청교회, 1086기 의무경찰 환영식 열어
인천경찰청교회(경목실장 이세연 목사)는 지난 7일 인천지방경찰청 경목실에서 의무경찰교육센터 주일예배를 개최하고 1086기 의무경찰 환영식을 가졌다.
이세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이향기 목사는 ‘아들을 안음같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일생 안에서 알게 모르게 우리를 지키고, 먼저 상황을 예비하신다”며 “청년들이 의무경찰의 복무를 마치는 때까지 주께서 여러분을 지켜주실 것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인도하실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이세연 목사는 “1086기에 입대하게 된 안도연 형제가 드림교회 출신이어 이번 예배가 더 의미 있었다.”며 “국방의 의무를 위해 노력할 청년들을 축복하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박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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