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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직장선교회 창립 33주년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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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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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발전과 직장복음화 위해 기도


두산인프라코어 직장선교회(회장 김두식)는 지난 달 25일 창립 33주년을 맞아 두산인프라코어 교회에서 진상철 지도목사를 비롯해 신우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3주년 기념예배를 갖고 회사 발전과 직장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김두식 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 강사 주대준 장로(KAIST 부총장, 한국직장인선교연합회 대표회장)는 ‘바라봄 법칙으로 기적을 이뤄’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33년간 공직생활을 통해 청와대 전산실 프로그램 개발실장과 경호차장을 거치며 다섯 분의 대통령을 모셨고, 퇴직 후 KAIST 전산학과 교수로 부임 후 7개월 만에 부총장으로 임명됐다”며 “불가능한 일도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목표를 향한 꿈을 이루고자 노력했는데, 그 원동력은 믿음과 비전의 법칙, 바라봄의 법칙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동 선교회는 매일 12시 점심시간에 성경읽기와 더불어 회사 발전과 직장복음화, 국내 농어촌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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