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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음화와 사랑실천 앞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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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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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음화와 사랑실천 앞장 다짐
순복음중앙교회, 창립 15주년기념 제직 임명식
순복음중앙교회(담임 진유신 목사)는 지난 13일 창립 15주년 기념 장로장립 및 제직 임명식을 갖고 지역복음화와 사랑실천에 앞장서는 교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고예곤 목사(인천남지방회 총무)의 사회로 열린 1부 임직감사예배에서 신덕수 목사(인천지방회 회장)는 ‘에바브로디도의 신앙’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에바브로디도는 주의 종을 돕고 주의 종의 근심을 덜어주고 기쁨을 주며 주의 종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존귀한 일꾼이요 신앙인이었다”며 “오늘 임직식을 갖는 장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자들이 에바브로디도처럼 동역자로서 담임 목사를 돕는 존귀한 일꾼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유신 담임목사의 진행으로 진영기 장로의 은퇴식과 안수위원장 진유신 목사(인천남지방회 회장)의 집례로 이태복, 김수현 피택장로의 장로장립식과 현동빈 집사를 비롯한 9명의 집사 및 서리집사 임명식이 진행됐다.
이날 이태복 장로는 장로장립자를 대표한 인사말을 통해 “겸손한 자세로 하나의 작은 밀알이 되어 몸과 물질을 다한 헌신을 통해 교회의 부흥과 목사님의 목회활동을 도우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에 여생을 바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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