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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목협, 3월 월례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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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가람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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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따르는 목회돼야”


인천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회장 이정식 목사)는 지난 22일 시온교회(담임 조영만 목사)에서 3월 월례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조영만 목사의 사회로 열린 1부 기도회에서는 진상철 목사의 설교, △새 정부와 대통령을 위해(조영만 목사) △직장선교와 아시아경기 위해(김유택 목사) 특별기도가 있었다.
진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의 의미와 한국교회가 걸어온 십자가의 길을을 되새겨야 한다”며 “특별히 고난주간을 맞아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십자가를 생각하며 고난에 동참하는 한 주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한국교회가 걸어간 십자가의 길(이경열 목사) △장로교 목회자가 걸어간 십자가의 길(최정성 목사) △직장선교사로 걸어간 십자가의 길(이성진 목사) △의료선교사가 걸어간 십자가의 길(김효섭 목사)을 주제로 각각 발표회를 가졌다.
이후 진상철 목사의 광고, 최정성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으며 조찬을 함께하며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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