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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봉사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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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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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달라도 어린이를 생각하는 마음은 같아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임신혁)는 지난 22일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봉사단은 대학생 봉사단 20명, 어머니 봉사단 20명, 고등학생 봉사단 10명으로 총 50명이 함께 활동하게 되며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봉사단에 참여하는 가정도 있어 세대를 넘어 어린이를 위해 한 목소리를 낸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이들은 인천 각 지역에서 국내 및 해외 빈곤 아동을 돕기 위한 캠페인 기획과 진행은 물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임신혁 인천지역본부장은 “나눔과 봉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는 것이 어려운데 이 봉사단을 통해서 더 많은 시민들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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