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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침례교회 교회창립 58주년 기념 권사 취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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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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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에서 인천 최초로 세워진 인천침례교회(담임 김기복 목사)는 지난 2일 교회창립 58주년 기념하여 권사 취임예배를 가졌다.

김기복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민인남 목사(밀알교회)의 기도에 이어 김종국 목사는 ‘바나바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를 믿고 구원 받은 바울 곁에 서서 그를 거목을 만든 바나바처럼 훌륭한 사람 뒤에서 받쳐주고 이끌어 주는 멋진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한다”며 “취임을 하는 권사들이 바나바의 역할을 감당하며 은혜 받고 헌신의 모습을 보이고 교회의 부흥을 일으키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권사 취임식에서 김 목사의 인도로 권사 서약, 권사가 되었음을 공포한 후 축복기도, 감사패 증정에 이어 김기덕 목사(새인천교회)의 권면, 박준택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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