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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2010년 필리핀 카타스 산타루시아교회 건축후원 사랑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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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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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여교역자협의회 주관, 한예찬 치유선교협의회 주체로 지난달 21일 기독교회관에서 제21회 2010년 필리핀 카타스 산타루시아교회 건축후원 사랑음악회를 열었다.
유해숙 목사(국제여교역자협의회 공동회장)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김요한 목사(예수깃발선교회 총재)의 개회사, 박금순 목사(국제여교역자협의회 대표회장)의 인사말, 김순자 목사(국제여교역자협의회 감사)의 기도에 이어 배기옥 목사(국제여교역자협의회 상임회장)는 ‘내 자신이 복된 증거가 되리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내가 복된 증거가 되었을 때 복된 삶을 누리게 되는데 복된 삶은 다름 아닌 베풀면서 사는 삶이다”며 “베풀고 나누는 조건 없는 사랑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것처럼 이런 베푸는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햇빛 목사(국제여교역자협의회)와 이소영 목사(예수깃발선교회 회장)의 축사, 이길자 목사(국제여교역자협의회 선교대회장)의 권면, 이난숙 목사(국제여교역자협의회)의 격려사 후에 서형길 목사(풍성한 교회)의 인도로 필리핀 카타스 산타루시아 선교를 위하여 특별기도를 하고 박금순 목사(국제여교역자협의회 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남보석 목사와 루디아 전도사의 사회로 열린 찬양축제에서 유한나 목사, 이성자 전도사(복음가수), 조은주 강도사 등의 찬양과 호산나찬양율동 선교단, 인천문화예술 선교단, 에녹율동찬양선교단의 찬양율동 등 다양한 행사들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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