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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ㆍ개척교회 지원 앞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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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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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황해노회 여전도회 연합회(회장 김영미 집사)는 지난달 19일 인천중앙교회(담임 맹일형 목사)에서 제47회기 5차 실행위원회를 갖고 농어촌 교회 및 개척교회 그리고 선교지 지원을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미 회장(시흥교회 집사)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서 서말례 부회장(팔복교회 집사)의 기도에 이어 맹일형 목사는 ‘헌신의 의미’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자기의 모든 것들을 포기하고 진심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며 “자신을 비우고 열정을 다해 같이 협조해서 이끌어 나갈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2부에서는 각 부서와 전체 회계보고를 통해 회무처리 했고 나라와 교회, 전국 여전도회관 완공, 4월 23일 열릴 총회를 위해 다 같이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오찬을 통해 친교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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