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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린 땀만큼 결실 거두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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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욱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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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인천중앙여자상업고등학교(김애경 교장) 이영일 교감선생님과 교사들이 수능대비반 학생들을 위해 중보 기도하는 모습>.
“수능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솔로몬과 같은 지혜를 주세요.”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이나 학부모, 교사 모두 불안하고 긴장되는 건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맘 때쯤이면 교회를 비롯한 각 기도처소에서는 열성적으로 기도하는 학부모들로 넘쳐나지만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일선 교사들이 학생들의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며 간절히 중보기도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져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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