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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독교 인명록 발간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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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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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년의 인천 기독교역사를 이어오면서 헌신하며 희생한 일꾼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고 선교적인 사명의 맥을 이어가기 위한 ‘인천 기독교 인명록’의 발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기독교인명록 편찬위원회(준비위원장 전양철 감독)는 지난 5일 8층 회의실에서 6차 준비모임을 갖고 수록할 인물을 124명을 확정하는 한편 교단별 평신도로 구성된 발간을 위한 재정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총 3부로 제작될 인명록은 전반부는 인천의 기독교회사를 중심으로 정리하며, 후반부는 각 교단별 추천 인물 프로필, 선교업적, 신앙 간증 등의 내용을 정리한 인명록으로 구성되며, 부록으로는 선교단체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선정된 재정위원들은 다음과 같다.
△이창영, 이복란 장로(기감) △노태환 장로(기성) △이판규 장로(합동) △김원종 장로(통합) △김기복 목사(기침) △오영백 장로(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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