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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직장선교연합회, 제5기 직장선교대학 수료 종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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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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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직장선교연합회(회장 김두식, 이하 인직선)는 지난 18일 삼우통상에서 제5기 직장선교대학 수료 종강예배를 가졌다.
정숙자 간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신경식 간사의 기도, 윤경진 집사(한전인천본부)의 간증, 김영애 교수(목원대학교)의 바이올린 연주, 장창기 목사(인천국제교회)의 설교, 주지현 간사의 헌금특송, 진상철(인직선 지도목사)의 축사, 이재웅 목사(직장선교대학 지도목사)와 황영수 집사(삼우통상 대표)의 격려사, 최정성 목사(인천직장선교대학 학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장 목사는 ‘사명자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통해 “사명자는 분명한 사명의식과 믿음, 꿈과 열정이 있어야 하며, 인내하고 겸손한 자세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한다”며 “수료한 모든 이들도 이런 사명자의 자세를 가지고 늘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령 안에서 충만한 삶을 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제5기 직장선교대학 훈련생 10명 중 8명이 수료를 하였으며, 오는 9월 17일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2단계 훈련을 받는다.
한편, 인직선은 오는 7월 16일 오전 7시 로얄호텔에서 제8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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