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인물

종합.해설 분류

예장 합동 재경호남협, ‘원로·은퇴목사·사모 위로회’

작성자 정보

  • 연합기독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예장 합동측 재경호남협의회(대표회장 정삼지 목사)가 지난달 27일 서울힐튼호텔에서 ‘원로·은퇴목사·사모 위로회’를 가졌다.
이날 오찬에 앞서 열린 예배는 정삼지 목사(제자교회)의 사회로 동회 실무부회장 장철희 목사(성광교회)가 기도하고, 서기 이규섭 목사(행복한교회)가 성경봉독한 후, 박순열 전도사와 장욱조 목사의 특별찬양에 이어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대성교회 원로)가 ‘힘써야 할 우리의 할 일’(엡(4:1~5)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서기행 목사는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라”며 이를 위해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여생을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설교 이후에는 증경회장 최병용 목사(성북중앙교회 원로), 증경회장 김달수 목사(성약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축사는 합동 총무 이치우 목사와 명예회장 유광석 목사(면목중앙교회)가 전했다. 마지막으로 증경총회장 홍정이 목사(안디옥교회)가 축도하고 동회 총무 김순열 목사(신월양문교회)가 광고를 전한 뒤, 부회장 서홍종 목사(성은교회)가 오찬감사기도를 드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