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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 실태 및 지원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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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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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통일포럼은 지난달 30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새터민의 남한생활 실태현황과 지원방향’을 주제로 제5차 인천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

이루다 총무위원의 진행으로 열린 1부 개회식은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추대패 및 위촉패 전달, 포럼대표 인사, 대행기관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세영 홍보위원(인천평화통일포럼)의 사회로 열린 발제 및 토론 순서에서 김영수 교수(서강대)가 ‘새터민의 남한 생활 실태현황과 지원방향’을 주제로 발제를 한 후 임순연 수녀(천주교 인천교구 새터민 지원센터 사무국장,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전문위원)과 김미란 씨의 지정 토론이 있은 후 종합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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