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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제일교회 창립33주년 감사예배 및 경인가족한마당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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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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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제일교회(담임 이정식 목사)는 지난 6일 창립33주년 감사예배 및 경인가족한마당축제를 열고 교회의 부흥과 화합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영현 전도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김승열 장로의 기도 후 김승호, 송미숙 가정을 비롯해 10가정에게 10년 근속표창을 수여하고 박석관 장로와 김의경 권사에게는 자랑스런 경인인상을 표창했다.
이어 이정식 목사는 ‘행복을 준비하는 가정’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 인격적인 준비가 필요하고, 상대방을 아끼고 헌신하며 서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며 “가정을 지키기 위해 계속해서 훈련해 나가고, 무엇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정이 되어 형통하고 믿음이 대물림 되는 축복을 받길 바란다”고 전하고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오찬을 함께한 후 경인가족한마당축제를 열고 경인가족스포츠리그 팀별 대항전을 펼쳐 친목을 도모하는 유익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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