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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제일교회, 가정과 자녀 축복을 위한 특별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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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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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변화 위해 부모 먼저 변해야”

낙원제일교회(담임 최병현 목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1일 최윤식 목사(소망과사랑의교회, 아시아 미래인재연구소 소장)를 초청,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가정과 자녀 축복을 위한 특별집회를 열었다.
최윤식 목사는 “아이들을 변화시키려면 먼저 부모가 변화되어야 한다”며 “자녀들에게 문제가 발생했다면 일차적인 원인은 부모에게 있으며,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 또한 부모를 통해 이루어진다”면서 축복받는 자녀가 되는 것은 부모에게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관해 전한 최 목사는 “하나님은 성숙한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사람, 능력을 준비함으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사람 그리고 다가올 하나님 나라에 비전과 사명을 가지고 준비하며 기다리는 사람을 쓰신다”며 “교회와 부모는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설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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