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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성결교회 임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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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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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 돼야”


도원성결교회(담임 최재봉 목사)는 지난 20일 명예장로 추대, 장로 장립, 집사 안수, 권사 취임 임직예배를 갖고 교회의 부흥과 지역복음화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최재봉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최성환 장로(인천서지방 부회장)의 기도, 서도원 목사(인천서지방 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장자천 목사(증경총회장)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통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을 찾고 귀한 사명을 주시려 한다”며 “믿음의 사람, 순종의 사람, 회개의 사람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니 임직자들도 이런 자들이 되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들로 쓰임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열린 임직식에서는 김순용 장로의 명예장로 추대, 가가목 외 3명의 장로 장립, 김용권 외 9명의 집사 안수, 김재웅 외 52명의 권사 취임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서 조광성 목사(송현교회)의 권면, 임병선 목사(검단우리교회)의 축사, 최경호 목사(천광교회)의 격려사 후 임직자들이 영상으로 답사를 전하고 임형재 원로목사(도원교회)의 축도로 이날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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