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해설 분류
2012년 인천노회 목사·장로 부부 체육대회
작성자 정보
- 이리라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16 조회
본문
체육대회에 앞서 홍장기 수석부회장(작전중앙교회)의 인도로 열린 개회예배에서 이의선 장로(부민교회) 기도, 서기 전주성 장로(대광교회) 성경봉독에 이어 정남철 목사(인천노회장, 인천염산교회)는 ‘승리의 깃발을 세우고’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후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이어서 안주백 회장(인천제일교회)의 개회선언으로 본격적인 대회가 펼쳐졌다.
축구, 족구, 오재미 넣기, 박터뜨리기, 공굴리기, 400m 릴레이 등 다채로운 경기를 통해 화합하며 친교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