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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AG 응원 시민 핸드프린팅 행사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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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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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미터 하얀천 위에 희망을 찍다! -


지난 15일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청년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했다.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떠오른 중구의 아트플랫폼에서 대형 핸드프린팅 행사를 진행하며, 문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파이팅!”이다. 관객참여형태로 진행하여 시민들이 직접 꾸미는 재미를 선사하고자 한다.
또한, 아시안게임의 마스코트인 비추온과 함께 사진찍기와 기념품 제공을 통해 중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레바논 서포터즈들은 “레바논팀의 첫 활동인 만큼 기대가 크다.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레바논팀의 다른 이름은 레인보우이다. 희망의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레바논 서포터즈는 9월 22일(토)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진행되는 “2012 UN 세계평화의 날 기념 마라톤대회”에도 참여하며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의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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