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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음화와 교회 부흥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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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인기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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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삼산교회(담임 이시백 목사)는 지난 12일(주일) 교회 창립 제25주년 기념예배 및 김광수 장로 취임식을 갖고 지역복음화 및 교회 부흥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시백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1부 기념예배서 신억균 목사는 ‘예수님의 부활과 교회 부흥’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부활의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하며, 모든 교인들이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하며, 전도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장로 취임식에서 김광수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여러가지로 부족하지만 교회를 섬기고 담임 목사님을 도와 교회 부흥하는 일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산교회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이날 기념예배를 시작으로 13일 기념음악회를 가진 데 이어 선교부 주관으로 13일 필리핀 현지에서 제1회 빠롤라 선교원 졸업식, 14일에는 25주년 기념 필리핀 깔라아얀 교회 봉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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