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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인천서지방 연합친선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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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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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지방 남전도연합회(회장 강성용 장로)는 지난 3일 해사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라는 주제로 서지방 10개 교회, 1000여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인천서지방 연합친선체육대회를 열고 서지방 교회와 성도간의 친선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성용 장로의 사회로 열린 개회예배에서 김주희 목사(지방회평신도 부장)의 기도, 김광수 목사(지방회장)의 설교, 이원호 장로(전국남전도연합회 회장)의 격려사, 임형재 목사(도원교회 원로)의 축도 후 강 장로의 대회선언으로 체육대회가 시작되었다.
배구, 족구, 피구, 계주, 줄넘기 등 정식종목과 훌라후프 돌리기, 공굴리기, 바구니 공넣기, 개인줄넘기 등 한마음경기로 진행되었다. 모든 경기를 마치고 최성환 장로(부회장)의 사회로 폐회예배를 갖고 시상을 한 후에 최경호 목사(지방회 증경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인천중앙교회가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준우승은 신생교회, 3등은 두운교회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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