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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회관 15주년 감사예배 및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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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가람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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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회관은 지난 8일 7층 희망홀에서 기독교회관 개관 15주년 감사예배 및 축제를 열었다.
전양철 이사장(기독교선교문화연구회)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는 최정성 목사의 기도, 이중대 지휘자(선교합창단)의 특별찬양, 전 이사장의 성경봉독, 장자천 목사(신생성결교회)의 설교, 김기복 목사(인천침례교회)의 축사, 오계수 장로의 광고, 김유현 목사(구월장로교회 원로)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설교에서 장 목사는 ‘예수님의 3대 사역’이라는 제목으로 “예수님의 3대 사역은 교육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교회를 세워 복음을 전했으며 정신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약한자를 도운 것이다”라며 “앞으로 기독교회관도 예수님을 본받아 3대 사역에 힘쓰며 무한히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독교회관의 건립 동영상 상영이 있은 후 2부 축제에서는 회관에 입주한 선교단체의 합창, 몸찬양, 우쿨렐레 연주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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