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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부활절 연합예배 대체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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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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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삼열 목사)는 지난달 24일 천궁식당에서 공동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부활절연합예배 평가회를 갖고 대체적으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와 함께 개선점을 논의했다.

사무총장 임재성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평가회는 장자옥 목사(공동회장)의 기도에 이어 박삼열 목사(총회장)는 감사의 인사말을 통해 “특별히 금년에 인천에서 많은 영적인 집회가 있는 가운데 이번 부활절연합예배가 신호탄과 같은 것이었다”며 “이번 부활절연합예배에서 보여준 것처럼 연합해서 주님을 섬기고 인천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준비위원장 신덕수 목사의 결과보고에 이어 2부 오찬과 좌담회 순서에서 하귀호 목사(증경총회장)는 격려사를 통해 “이번 부활절연합예배가 인원동원을 비롯해 시간 구성 등 대체로 만족했다”며 “앞으로는 참여치 못한 구가 없도록 더욱 참여를 독려하여 진정한 연합을 이뤄가는 인기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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