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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운동 활성화 노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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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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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독교총연합장로회(총회장 이일성 장로)는 지난달 28일 단양여명수양관에서 임원연수회를 갖고 연합장로회 발전과 평신도 운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선교부장 오순제 장로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서 가흥순 목사(여명교회)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각자 사명을 주신 것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우기 위함”이라며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따라 우리가 교회를 온전히 세우는 일에 지체로서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장 이일성 장로의 사회로 열린 임원회의에서는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한ㆍ일연합복음화 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6.25구국기도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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