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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으로 따뜻한 사랑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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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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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 중부연회연합회(회장 이순옥 권사)는 지난 11일 부천제일교회(담임 이민재 목사)에서 2009년도 선교 및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열고 어려운 자들과 함께하는 여선교회가 되는데 앞장섰다. 이날 전명구 감독을 비롯해 많은 교계 지도자들과 전·현직 기관장들이 전부 방문하는 등 10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해 불우이웃을 돕는데 동참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일일찻집은 여선교회 중부연회연합회가 매년마다 여는 행사로 수익금 전부를 선교활동과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 올해도 들어온 수익금을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전달해 그들의 어려움을 덜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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