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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선교회, 알바니아에 ‘희망의 씨앗’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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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천석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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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가정 가난극복 프로젝트 시행



알바니아에 사는 배고픈 가정들이 어떻게 그들의 채소를 키우고 ,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배움으로써 가난으로 벗어나고 있는 중이다. 동유럽권에 사는 가정들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낮은 소득으로 인해 거의 끼니를 먹지 못한다고 <국경 없는 선교>에서 말했다. 이 단체는 알바니아에 있는 빈곤한 수천 가정의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그들은 ‘희망의 씨앗’ 박스를 각 가정들에게 제공하고 , 그들이 그 것을 재배하겠끔 훈련을 함으로서 배고픔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 주고 있다.
총 1500가정이 <국경 없는 선교> 단체로부터 이러한 방법으로 지원을 받고 있다. 그들은 과부인 버큐리와 그녀의 4명의 자녀도 도왔다. 전에 버큐리가 다음 식사로 무엇을 먹을지 생각하면서 공포에 떨며 살아 왔었다. 그녀는 가까스로 모아 두었던 파스타로 끼니를 때웠다. “저는 희망이 없었고 아이들에 대한 걱정이 엄청 심했어요 이 농작물들이 제게 빛을 보게 해주었어요.” 라고 버큐리는 말했다.
<국경 없는 선교>에서 제공하는 작물들은 버커리와 같은 사람들의 건강뿐만이 아니라 미래에 사람들이 자급자족하여 살 수 있게 하기 위해 제공된다. 그래서 이것을 받는 가정들이 다가올 겨울에 충분한 음식을 보유할 수 있게 도와준다. 버커리는 그녀가 수확한 작물을 심지어 팔수도 있었는데, 그 덕에 그녀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게 되었다. “저는 심적으로 죽어가고 있었어요. 그러나 그 <희망의 씨앗>이 제게 변화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국경 없는 선교>의 영국 국장인 데이비드는 “그 사람들의 지독한 가난처럼, 동유럽의 많은 가정들은 가난과 절망을 겪고 있어요” 라고 말했다.
그들은 일을 할 수 없다는 것과 돈이 없다는 것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절망적인 스트레스를 겪고 있어요. 이것이 바로 저희 희망의 씨앗이 중요한 이유예요. 이젠, 알바니아 사람들은 작물을 키우고 다른 가정들에게 그것을 심어주면서 가난에서 벗어나 희망과 미래를 보이고 있죠“ 라고 버커리는 말했다. from <http://www.christiantoday.com> / 박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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