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인물

종합.해설 분류

건강가정시중꾼들, 발대식 갖고 출범

작성자 정보

  • 박천석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가정과 사회의 건강 위한 노력 다짐

건강가정시중꾼들(원장 김춘원, 이하 시중꾼)은 지난 달 26일 기독교회관 7층에서 ‘건강가정시중꾼들 발대식’을 갖고 개인의 건강, 가정의 건강 더 나아가 사회의 건강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발대식에서 김춘원 원장은 “이 시대는 위기의 시대이다. 잘 먹고 잘 입고 살고 있지만, 만약에 내가 6개월 동안 아프면 지금의 이 상태를 유지 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어떤 일 일어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복지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지만 복지를 위한 마중물의 역할을 하려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원장은 건강가정시중꾼들 창립의 목적을 “우리나라 모든 가정에, 그리고 해외 교포들도 함께 모두 건강과 행복의 소중한 꿈을 신명나게 이루어가고 싶어서”라고 설명했다.
시중꾼은 경천애인과 홍익인간의 가치아래 대한민국에 신개념 ‘유기적 건강가정 문화운동’의 보급과 실천을 통하여 모든 가정과 그 구성원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애를 누리도록 도우며, 통일을 대비하여 북한의 제 가정에도 동일하게 보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해외동포들에게도 이를 홍보하고 전파함으로써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이다.
이에 시중꾼은 회원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전하여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결성되어 건강을 위한 ‘강연’과 ‘건강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개인별 맞춤형 자가치유를 셋팅하고 전해 주고 있으며 ‘건강가정코칭프로그램 특전’도 제공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원격자가치유건강코칭(이메일, 통화 등)을 받을 수 있고, 매달 본 단체에서 ‘개인별 맞춤형 자가치유코칭’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박천석 기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