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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인천동지방회, 2009년도 목사임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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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욱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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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인천동지방회(윤남철 목사)는 지난 23일 순복음부평교회 선교역사박물관 4층 대공연장에서 2009년도 목사임직예배를 갖고 지역복음화와 교회 부흥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인천동지방회 총무 성한용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목사임직예배는 서기 조동찬 목사의 기도, 회계 박서형 목사의 성경봉독, 강진경 교수의 특별찬양에 이어 장희열 목사(기하성증경총회장·순복음부평교회)는 ‘목사의 사명’이라는 설교 말씀을 통해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직분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귀한 목사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기 위해서 강하고 담대한 목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인천동지방회 회장 윤철남 목사(순복음성도교회) 집례로 열린 임직식에서 손해승(순복음방주교회), 송준호(순복음방주교회), 우성연(순복음갈보리교회), 황동섭(순복음부평반석교회), 오철희(순복음갈보리교회)씨는 각각 목사로 임직되었다.

이어 손소개 목사(인천동지방회증경회장·십정중앙순복음교회)가 권면을, 홍덕순 목사(인천동지방회증경회장·강화순복음교회)가 축사를, 임직자 대표로 손해승 목사가 답사를, 성한용 목사의 광고 후 윤철남 목사의 축도로 임직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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