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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크리스천들 대중에게 박해받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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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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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에 지하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던 수 천명의 크리스천들이 대중들에게 박해를 받고 있다 고 국제 크리스천 관계자에 의해 보도되었다.


지난 5월 초 , 중국 공산당은 슈앙 교회 외부활동의 일체에 대해 금지했다. 슈왕교회는 공산주의자를 수년 동안 타겟으로 하여 전도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이런 조치는 이단들에 대한 폭 넓은 제재를 가하는 것으로 2012년 시진핑이 정권을 잡은 이후로 첫 번째 움직임이다. 퇴거이후, 슈왕 교회는 동 교회의 외부 활동과 정부에 의해 받은 부당대우에 대해 반대를 표현했다.
교회를 지을 수 있게 허가를 요청한 것이 반려되고, 또 다른 건물에 교회를 임차할 수 있는 것도 거부당했다. 슈왕 교회는 이로 인해 교외에서 예배를 드려왔었다. 교회는 날씨와 공무원들의 활동 방해에도 불구하고 200회 정도의 예배를 진행했다.

그러나 중국 당국에 의해 웬즈에 있는 산짱크리스천 교회가 처벌받은 이후로, 시진핑의 새로운 정권은 현재 중국공산당정책에 위기를 가져올만한 모든 기구에 대해 제재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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