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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교회 100만 성도의 대변지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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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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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을 지낸 각 교단 대표들이 인천기독교의 연합과 건강한 인천을 목표로 지난 2008년 12월 창간한 본지가 창간 6주년을 맞았다. 본 지는 창간부터 6년을 지내오는 동안 인천 기독교의 연합과 발전은 물론, 개교회의 선교 및 대사회적인 사회봉사 활동 등 밝고 건강한 소식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데 앞장서 왔다. 앞으로도 본지는 인천의 3,000여 교회와 100만 기독교인들의 눈과 귀가 되어서 인천성시화는 물론 건강한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강구해 나갈 것이다. 특별히 연합기독뉴스는 인천 기독교계의 연합을 통해 최근 신천지를 비롯해 이슬람 등 교회를 파괴하고 분열과 갈등을 획책하는 세력들과 맞서 싸워나갈 것이다. 이에 창간 6주년을 맞아 창간호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주요 활동상황을 사진으로 엮어 본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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