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인물

보도 분류

- 사)기독교선교문화연구회, 기독교회관서 신년감사예배 개최

작성자 정보

  • 박천석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참된 발자취를 남기는 자세’

- 사)기독교선교문화연구회, 기독교회관서 신년감사예배 개최

 

사)기독교선교문화연구회(이사장 전양철 감독)는 지난 5일 기독교회관에서 ‘2015년도 신년 감사예배’를 개최하여 새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최정학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전양철 감독은 ‘이것들을 생각함이... ’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눈 쌓인 길을 걷다보면 그 뒤에 남는 발자국이 있습니다. 그 발자국은 일정하지 않으며 삐뚤삐뚤하기도 하고 때론 뒤를 돌아서 인지 걷던 반대방향으로 발자국이 남기고 합니다”라며 “이와 같이 우리의 발자취도 때론 뒤죽박죽하기도하며 갈 바를 잡지 못할 때도 있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그는 “우리가 만들어야 할 발자취가 있습니다. 첫째는 참됨과 옳음이요, 둘째는 경건함과 정결함, 셋째는 사랑과 칭찬, 넷째로 덕이 됨과 기림 됨 이다. ”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손신철 목사(인기총 총회장)는 신년인사를 통해 “솔로몬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지혜를 구했다.”며 “이를 통해 솔로몬은 이것과 더해 다양한 복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손 총회장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는 ‘듣는 마음과 넓은 마음’을 갖는 지혜를 갖게 된다고 덧붙였다.

박천석 기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