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분류

“지역복음화 위해 노력한다”

작성자 정보

  • 오인기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경인제일교회(담임 이정식 목사)는 지난 7일 607새 생명 전도 축제를 갖고 지역복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교회소개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진행된 예배에서 황상연 집사와 신덕균 집사는 많은 예배 참석자와 초청자에게 간증을 전하였다. 이정식 목사는 ‘내 나그네의 길’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통해 “인생의 최종 목표는 하늘나라”이며 “진정한 쉼과 휴식은 예수님 안에서 있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담임목사의 결신초청과 영접기도 후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초청자들에게는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선물과 식사를 마련하였으며 6월 한 달간은 매주 많은 분들을 초청하며 환영 준비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별히 6월을 전도의 달로 정한 동 교회는 ‘옳은 곳으로 인도하자’는 뜻으로 주변의 많은 이웃들을 전도하고 교회로 초청하였다. 초청주일을 시작으로 14일은 등록주일, 21일은 환영주일로 정하여 진행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