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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인천 발전과 복음화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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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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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년 전 복음이 처음 들어온 인천에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인천지회가 창립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앞으로 지회장으로서 인천의 발전과 복음화를 위해 열심히 기도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12일 인천광역시청 지하1층 장미홀에서 창립 감사예배를 가진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인천지회 지회장 최조길 장로(내리감리교회)는 성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최 장로는 “국가조찬기도회는 대통령을 비롯해 국가 정치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으로, 이번 지회 창립을 통해 인천의 공직자는 물론 인천시의 발전을 위해 기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 장로는 (재)성시화 운동을 비롯해 인천의 각 선교단체나 교회의 연대 및 협력을 통해 연합과 일치운동에도 기여하고 더 나아가 회원 확보를 통해 지회 발전에도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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