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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교육문화연구원, 만석교회에서 7월 정기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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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윤 청년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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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교육문화연구원은 지난 17일 만석감리교회 소예배실에서 교육목회 자문프로그램 ‘중간 교육 목회자 7월 정기모임’을 개최하여 ‘회중이해와 교육지도력’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교육 목회자문프로그램은 매월 정기적으로 개교회의 교육과 목사의 교회학교 운영에 관련하여 토론하고 정보를 얻는 세미나이다. 이번 달 정기모임엔 10여명의 목사와 전도사가 참석하였다. 원종휘 목사는 ‘회중이해와 돌봄’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각 교회의 목회자가 예언자적인 모습을 갖추고 회중을 이해하는 목회자가 돼야한다”며 “세미나를 통해 영적인 능력을 높이고, 지도자로서 바른 리더십을 갖춘 리더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후 감리교교육문화연구원 원장이신 임영택 교수님(협성대)이 발달심리로 본 ‘인간 이해’와 ‘인간 삶의 8단계와 교육지도력’에 대해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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