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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ㆍ연수구연합회, 친선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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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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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기독교연합회(회장 차준철 목사)와 연수구기독교연합회(회장 김진웅 목사)는 지난 11일 구월체육공원에서 제1회 2009 남동ㆍ연수구 기독교연합회 체육대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대회에 앞서 차준철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박삼열 목사(인기총 총회장)는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할 일이 많은 교역자들이 함께 모여 체육대회를 통해 친목과 우의를 다질 수 있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교파는 다르지만 친구요, 동역자로서 서로 사랑하고 좋은 일을 계속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구와 족구 두 종목으로 치러진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남동구연합회가 축구, 연수구연합회가 족구 우승을 각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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