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편리하고 편안한 고품격 안식처

 

호텔 같은 최고급 시설 구비한 휴양과 성묘의 특별함 제공

수도권 어디서든 1시간내의 거리에 위치 접근성 최대 강점

거품없는 초특가 업계 최초 후불식 상조의전서비스 선보여

“강화파라다이스추모원은 1998년 설립 이후 오래도록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온 대규모 봉안시설(약 5만위)로, 호텔과 같은 격조 높은 인테리어와 고객이 참여하는 전산시스템과 믿을 수 있는 관리, 합리적인 가격으로 언제나 고객감동을 실천하는 추모공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에 자리하고 있는 (주)강화파라다이스추모원(대표이사 강익순ㆍ사진)은 고려 23대 왕 고종의 왕릉이 있는 명산 고려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종일 햇볕이 잘 드는 양지와 시원하게 펼쳐진 강화 평야 앞으로 바다가 보이고 북한 땅이 바라보이는 수려한 비경을 지니고 있다. 또한 철쭉 및 화려한 꽃이 주변에 장식되는 봄을 비롯해 4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고 있어 또 하나의 볼거리로 충분하다.

이러한 천혜적인 조건과 더불어 강화파라다이스 추모공원은 무엇보다 서울을 비롯해 인천, 일산에서 30~60분 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올해 개설되는 4차선 국도 개통 예정으로 시내에서 접근성이 탁월하여 유족들이 365일 언제든지 쉽고 편안하게 방문하여 고인을 만나 고인과의 소중한 추억을 이어갈 수 있는 최대의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파라다이스 추모원은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호텔과 고급 카페 같은 격조 높은 인테리어와 24시간 공조시설로 항상 쾌적함을 유지하고 최상의 자연 채광창을 설치하고 최고급 100% 밀폐 특허 안치단을 설치하였으며, 예배실 마련을 통해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편안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했다.

동 추모원은 야외봉안당과 봉안묘를 비롯해 실내, 개인, 가족묘 등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봉안당을 마련하여 선택의 폭을 넓혀 놓았으며, 특별히 최근에 완공한 파라다이스 신관은 2층 건물에 엘리베이터를 마련할 정도로 고객의 편의를 배려하였으며, 넉넉한 대형 주차공간은 유족들이 고인을 모시는 데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특별히 기독교추모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교회를 위한 특별배려를 약속하는 강 대표는 “시대가 지나면서 각 교회의 공동묘지 개념은 사라지고 납골문화로 의식이 전환되고 있고 기독교 장례문화도 새롭게 정립할 시기가 되어 각 교회들도 교회추모관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이러한 측면에서 각 교회 개별관을 운영하며 교회별로 공동 추모예배를 통해 유대관계를 지속하고 교회의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독교전용관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개인단과 부부단을 마련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교회 차원에서 수 십기를 마련하여 교회전용관으로 준비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미 서울의 두모갓 감리교회(담임 방일섭 목사)의 경우는 1차로 50기를 마련한 후, 2차로 50기를 추가로 마련할 준비할 예정이며, 계속적으로 교회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강 대표는 “봉안단의 가격은 A관의 개인단(1단) 150만원부터 파라다이스 특별관의 3단의 4,500만원까지 다양하게 마련하여 유족의 형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해 놓았다”며 “가격의 높고 낮음을 떠나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가족처럼 최선을 다해 섬기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라다이스추모원은 업계 최초로 후불제의 상조 의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장례에 경황이 없어 당황하게 되는 유족들을 위해 장례 컨설팅부터 추모원까지 전문가의 도움을 주고 있다. 강 대표는 “기존의 상조 회사들이 선불할부를 하고 있어 고객의 부담이 되고, 일부 상조회사의 경우는 자산이 부족하여 사고도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희는 동일한 품질을 거품 없는 초특가 가격으로 후불제의 토탈장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데 가장 큰 장점이 있다”라고 차별성을 말했다.

예로부터 뛰어난 풍수적 입지와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 그대로 천혜의 조건을 간직한 천년의 땅 강화도에 마련된 영혼의 휴식처 강화파라다이스추모원은 차별화된 격조 높은 시설과 쾌적함을 더해 주는 최첨단 설비로 고인에게는 고품격 안식처를 제공해 주고,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유족들에게 휴양까지 겸비한 장소로 장묘문화의 인식을 새롭게 바꾸어 주고 있다.

한편 (주)강화파라다이스추모원은 지난 달 8일 본지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을 통한 기독교 장묘문화 개선 및 건강한 기독교 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인천의 교회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분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윤용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