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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행복한 공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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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욱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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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회(김진욱 목사)는 지난 19일 하늘채장애인복지관에서 노회목회자 및 성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개관 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진욱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1부 예배는 인천동노회 부노회장 김무길 장로(남촌교회)가 기도를, 인천동노회 남동 시찰서기 김성태 목사(본향교회)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인천동노회 노회장 이정식 목사(경인제일교회)가 ‘행복한 빚쟁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의 주변에는 소외된 이들이 많이 있다”면서 “우리가 그들에게 참된 이웃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인천동노회 증경 노회장 송인섭 목사(옥동교회)와 인천동노회 부노회장 김명기 목사(신기촌교회)가 각각 축사를 전했으며 박은성 장로(인천교회)가 건축개요 소개의 시간을 갖았다. 이어 권혁구 장로(인천교회)가 광고 후 인천동노회 직전 노회장 김철현 목사(성안교회)가 축도한 후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에는 하늘채장애인복지관 테입 컷팅 및 시설시찰의 시간을 갖았으며 식사친교의 시간을 갖은 후 이날 행사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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