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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준법지원센터, 인천 남동구지역 폭우피해 복구지원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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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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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준법지원센터, 인천 남동구지역 폭우피해 복구지원활동”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주민 위해 사회봉사

 

 

인천준법지원센터(소장 이우권)는 지난달 23일 인천시 남동구 일부지역에 시간당 97mm가 넘는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구월동, 간석동 일대 493세대가 침수되어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주민들의 가정을 위해 사회봉사대상자 25명을 투입, 폭우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A씨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정신적인 충격이 컸는데, 사회봉사자 분들이 한걸음에 달려와 도와주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인천준법지원센터 이우권 소장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한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28일까지 사회봉사 대상자 100명을 투입해 완전 복구에 힘을 쏟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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