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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과 기독교 발전위해 헌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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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욱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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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인천노회(노회장 김정설 목사) 목사고시, 목사후보생고시, 강도사인허고시, 장로고시가 인천신학교에서 있었다.

이날 시험 전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최영근 목사(인천양원교회)는 디모데후서 2:15절의 말씀을 인용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통한 영적 분별력으로 문제를 잘 풀고, 시험 후 말씀에 합당한 삶을 살 때 주님은 우리를 사용하실 것”이라며 “교회와 노회와 교단과 기독교를 발전시키는 훌륭한 지도자가 많이 배출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치러진 노회시험에는 목사고시에 11명, 목사후보생고시에 11명, 강도사인허고시에 7명, 장로고시에 19명 등 역대 최고로 많은 인원인 47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한편 오늘 시험 결과의 따라 목사 안수식은 오는 29일 계산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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