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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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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기독교 연합회(회장 차준철 목사)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찬양교회(담임 채돈 목사)에서 제13회 남동구 기독교 연합 부흥성회를 갖고 연합회의 화합과 부흥에 힘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차준철 목사(생수교회)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나흘간의 부흥성회가 시작이 되었으며 차 목사는 “우리가 다시 하나님의 이기게 하시는 손길이 이 민족위에 임할 수 있도록 우리가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기회가 이번 집회가 되기를 원한다”고 뜻을 전했다.

이번 성회기간동안 원팔연 목사(바울교회) 꿈, 사랑, 충성, 지혜, 교회성장, 기도 등을 주제로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 하는데 있어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전해 주었다.

지난 21일 조석상 목사(부회장, 간석교회)의 사회로 열린 둘째날 저녁 성회에서 원 목사는 ‘교회 성장의 주인공이 됩시다’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교회는 날마다 믿는 자가 더하는 성장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며 최고의 관심사”라고 전하며 “교회가 성장해야 선교 및 선한 일을 많이 할 수 있고 복음 전하는 일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또 교회가 성장하려면 초대교회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그대로 따른 것처럼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아 친교, 사랑, 기도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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