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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목회자와 평신도를 위한 요한계시록 특별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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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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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신현감리교회(담임 김요한 목사)에서 이광복 목사(서울목양교회)를 초청하여 인천지역 목회자와 평신도를 위한 요한계시록 특별세미나를 열었다.

이 목사는 “무엇이든지 성경을 근본으로 해야 하며, 성경에 있는 것을 선포해야 한다”며 “다니엘서는 요한계시록의 열쇠이며 중요한 자료이고 요한계시록은 미래를 다 담아내고 있으며 상징적인 기법으로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잘 풀이해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하며 지금이 상징기법을 해석할 수 있는 시대인 만큼 좀 더 정확한 해석이 가능해졌다고 뜻을 전했다.

한편, 오전에는 인천지역 목회자를 위한 목회자 세미나로 구성되어 21일에는 요한계시록, 22일에는 설교클리닉, 23일에는 교육목회로 강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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