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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동구복음화를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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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동구복음화를 위해 기도

동기연, 동구복음화를 위한 제46차 연합기도회

 

인천광역시 동구기독교연합회(회장 우강국 목사)는 지난 달 22일 동광장로교회(담임 이경희 목사)에서 동구복음화와 인천성시화를 위한 제46차 동구 복음화를 위한 연합기도회를 갖고 나라와 민족, 지역복음화 등을 위해 기도했다.

이경희 목사(동광장로교회)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는 진상철 목사(고문, 성광장로교회)의 기도, 이광식 목사(서기, 온사랑교회)의 성경봉독, 김영진 목사(직전회장, 인천서부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온전한 연합을 향하여’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의 온전한 연합을 위해 ‘모두가 다 같은 말을 하고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행하라’고 했다”며 “동구기독교연합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온전히 하나가 되어 지역복음화와 인천성시화 등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온전히 연합하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 특별기도 순서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오석태 장로, 제삼장로교회) ▲동구복음화와 미신타파를 위해(우종윤 장로, 인천중앙장로교회) ▲동구 공직자와 지역교회의 부흥을 위해(한언수 목사, 송현중앙장로교회) ▲한국교회와 해외 선교사를 위해(손재하 장로, 동광장로교회) 각각 기도했다.

이어 김준호 장로(회계, 동광장로교회)의 봉헌기도와 우강국 목사(회장, 제물포장로교회)의 광고와 인사, 원종휘 목사(고문, 만석감리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편 동구기독교연합회는 2018년 동구기독교연합회 부활절 연합새벽기도회를 오는 1일 새벽 5시30분에 인천중앙장로교회(담임 송창현 목사)에서 동구 지역 교회가 연합하여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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