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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청장년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중부연회 감독기 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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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청장년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중부연회 감독기 축구대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장년선교회 중부연회연합회는 지난 달 7일 인천서구 율도구장에서 캄보디아 유소년 축구 선교를 위한 제12회 중부연회 감독기 청장년선교축구대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선교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대회에 앞서 준비위원장 박희철 권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는 이용삼 권사(남동지방연합회 회장)의 기도, 최유성 집사(인천남지방연합회 회장)의 성경봉독, 윤보환 감독(중부연회)의 ‘축구와 일꾼’이라는 제목의 설교와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글로리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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