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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복음화ㆍ세계선교에 기여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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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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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총재 이호문 감독)는 수상자와 가족 등 내외빈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한국기독교선교대상 제18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호문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교회 최고의 권위로 인정받는 한국기독교선교대상이 18회를 맞은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린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기도해 주는 이 시상을 통해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가 앞당겨지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에는 목회자 부문에 소강석(새에덴교회) 목사, 부흥사 부문에 현인섭(인천성민교회) 목사, 기독실업인 부문에 최의규(논산 고려크리닉이사장) 장로, 기독여성지도자 부문에 전성원(한기총 부회장) 장로, 선교사 부문에 공숙자(인도 마히마교회) 목사가 선정됐으며 이날 상패와 상금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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