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물 분류

성결교회를 위한 기도

작성자 정보

  • 연합기독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주요 목회자들이 ‘국가와 교단을 위한 제2차 목회자 특별기도회’를 지난 9일 오후 서울 아현동 아현성결교회에서 개최했다.

지난달 5일 삼성제일교회(담임 윤성원 목사)에서 처음 열린 시작된 특별기도회는 교단 안팎에서 교단을 위한 기도가 필요하다는 목회자들의 의견으로 마련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