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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꿈감리교회, 2019 부활절음악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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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꿈감리교회(담임 신용대 목사)는 지난 21일 교회 본당에서 ‘주 우리를 위해’라는 제목으로 2019 부활절음악예배를 갖고 부활의 주를 찬양하고 부활의 주를 증거하는 일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수배 권사의 지휘로 열린 이번 음악예배는 ‘서곡과 모음’, ‘주 이름 송축하리’, ‘영광 하나님께’ 등 부활의 곡을 연주하였으며 특별히 내레이션을 신용대 담임목사, 호난나 워십, 장로들이 찬조출연을 하기도 했다.

신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과 나를 부르신 목적은 변화를 위함”이라며 “단순히 겉모양만 달라지는 외적인 변화를 넘어 내적 변화와 영적인 변화가 있어야 하며 목적을 이룰 때까지 중단 없이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리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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