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도하기 정말 어려운데, 10만 명이 모이는 최고의 교회가 있는 데 혹시 어딘지 아십니까? 바로 광화문교회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예수를 모르던 사람들도 함께 모여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최고로 부흥하는 교회입니다.”

지난 12일 경성교회에서 열린 연수구기독교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설교를 한 진유신 목사는 전광훈 목사가 인도하는 광화문 교회가 날로 부흥에 부흥을 거듭하고 있어서 10만명이 모인다고 서두에 설명.

진 목사는 “오늘 그야말로 시대가 너무 악하고 어지러운 가운데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지금의 어려운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라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연수구연합회가 될 것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