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인물

종합.해설 분류

부활절예배 등 인기총 사업 성공 위해 기도

작성자 정보

  • 윤용상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김태일 목사)는 지난 7일과 8일 프라임마리스(부평점)에서 각 구연합회 회장과 인기총연합장로회 임원 및 증경총회장과 상견례를 갖고 인기총 사업에 대한 보고 부활절연합예배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두 번의 모임을 통해 총회장 김태일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복음이 처음 들어온 인천에서 열리는 부활절새벽연합예배에 교단을 초월해 함께 참석해서 연합의 힘을 보여주고, 앞으로 4천여 교회가 함께 해서 이단이나 동성애 등 반 기독교 세력과 싸워 나가는 데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각 구연합회장 상견례에는 중구기독교연합회 회장 박홍부 목사를 비롯해 황재식 목사(동구), 윤양표 목사(연수구), 권오규 목사(계양구), 정찬선 목사(부평구), 김진욱 목사(남동구)가 각각 참석했으며, 연합장로회와의 모임에는 총회장 김세택 장로를 비롯한 임원과 증경총회장이 참석했고, 인기총은 김태일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했다.

 

윤용상 기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인기글


알림 0